통신사 면접 핵심 Tip
통신사의 industry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든, 국외든 통신사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한 단어로 말하면 바로
"saturation" [포화]
이다. 즉 통신서비스를 사용할 고객은 이미 다 사용하고 있어
수익의 정점에 도달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 갈길은 내리막 뿐이라 것이다.
통신사의 모든 질문의 화두는 바로이 saturation으로 부터 출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 이 화두에 전략적으로 outstanding하게 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장 먼저 해야할 일은 saturation이라는 용어와 이와 관련된 시장 구도를 이해하는 것이다.
1. 통신업 본질을 통해 드려다본 saturation의 이해
통신업은 기본적으로 license사업이다. 국가소유의 통신 망 대역을 (통신)사업자 에게 임대해 주고 (댓가로 임대료를 국가에 지불한다.) 이를 활용해 독점적인 통신사업을 하게된다. 그런데, 이 우리나라도 그렇고 유럽, 미국 모두 한 국가에서 휴대폰, 전화를 사용하는 고객이 무한정 증가 하지는 않는다. 통신회사가 잘나가던 시절은 사업의 초기 가입자가 한참 늘 때 뿐이다.
2009는 지금 이 시점은 저 개발국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국가의 통신 사업자들은 수익의 하락 일로에 서있다. 출혈 경쟁이 팽배하며, M/S (마켓쉐어)를 좀더 가져가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광고비가 더 들고, 새로운 concept을 만드는 상품 개발비가 기존보다 더 들게 된다. 그러나 결과적인 revenue는 예전만 못하다. 왜냐고?
- 모든 통신 사업자 들이 똑같은 방식, 똑같은 움직임을 취하고 있고,
- 고객이 기존의 통신 상품에 식상해 있으며,
- 정부의 규제 (통신 요금 내려라는 요구 등..)는 더심해지기 때문이다.
여기에 한가지 더 골치 아픈 것이 있다. 바로...
2. 인터넷, 콘텐츠, 미디어 사업자와의 공격적 마케팅..
스카이프, 와이파이 기반의 iphone 등 최근에 히트를 치고 있는 상품이다.
기존의 유/무선 전화 통신을 사용하지 않고도, 전화, 데이터의 전송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통신사업자가 질끔 질끔 내놓던 유로 content (기존의 위피 상의 content)보다 훨씬 양질의 content를 더 저가로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구글, MS, 그리고 Apple, 디즈니..등 대부분의 IT 공룡 기업들이 이 반열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MVNO라는 망 임대 사업자라는 concept도 등장하고 있다. 통신 인프라를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기존 통신 사업자로부터 인프라를 임대하여 통신사업을 할 수 있는 제도이다.
갈수록 기존 통신사업자의 입지는 좁아지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의 통신 사업자의 위상은 어떻게 될 것인가?
통신 사업자가, 지금 시점에 뽑는 인력은 이런 상황을 적극적으로 돌파할 수 있는 창의적이며, 도전적인 인재들이다. 의지와 머리만 갖추었다고 해서 이런 인재가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대학 시절부터 이런 관점으로 관심을 가지고 시장을 파악하고 breakthrough할 수 있는 상품, 기술, concept를 한번 정도 생각해 본 사람이 진정 이런 인재라 할 수 있을 것이다. seeMORE에서 이런 insight를 키우는 단초를 찾기 바란다.
- 출처 : www.seemore.co.kr
- 바로가기 : http://www.seemore.co.kr/common/app/insightnotes.html?pgm=inno&act=listbody&no=43&page=1
Thursday, October 01, 2009
정유, 에너지회사 면접 핵심 point
눈을 똑바로 뜨고, 목을 세우고 경청하고, 말을 또박또박? 이런 종류의 면접 가이드가 아닌 좀 실질적인 내용이 있어서 퍼담았다. 도움이 되길...
출처 : www.seemore.co.kr
바로가기 : http://www.seemore.co.kr/common/app/insightnotes.html?pgm=inno&act=listbody&no=42&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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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정유나 에너지사 면접 들어가기 전에 사업 구조와 유가/환율 변동과의 관계 정도는 알았으면 합니다. 정유산업은 Value Chain 상 Upstream 과 Downstream 두가지 부분으로 구성되는데, Upstream 과 DownStream이 구분되는 Activity 가 Refining (정제) 입니다. 쉽게 말해서 땅에서 원유를 뽑아 올리는 부분이 Upstream, 원유를 사일로에 넣고 정제하는 과정부터가 Downstream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대부분의 정유, 에너지 사들이 (SK에너지, 현대 오일뱅크, S 오일 등) 면접 시 묻는 것이 유가 변동이나 환율 변동이 회사에 어떤 영향을 주냐라는 것입니다. 실제 산업에서는 두 가지 리스크에 대해 선물, CDS 등의 금융 상품을 통해서 리스크 Hedging 하지만, 이 부분은 고려하지 않겠습니다.
유가가 오르면 정유회사에게는 이익일까요 손해일까요? 아마 대부분 이익이라고 말하겠지만 사업포트폴리오 구성 비율에 따라 각각 다릅니다. Upstream (원유를 뽑아서 원재료로 파는 사업) 의 비중이 큰 회사의 경우 유가가 오르면 그만큼 이익이겠지만, Downstream 비중이 높은 회사의 경우 유가가 오르면 이익보다는 손해가 큽니다. 왜냐면 정제하기 위해 원유를 외부에서 구입해야 하는데 원재료 가격은 그만큼 상승하지만, 원재료 상승분을 최종 소비자가에 바로 반영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논리를 적용하면 환율이 상승하거나 하락할 때 어떤 영향을 받는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금융 산업이 투자 포트폴리오를 통해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것처럼, 정유 및 에너지사는 파생상품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사업 포트폴리오 구성비 조절을 통해서도 외부 충격에 의한 리스크를 Hedge (Natural Hedge)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출처 : www.seemore.co.kr
바로가기 : http://www.seemore.co.kr/common/app/insightnotes.html?pgm=inno&act=listbody&no=42&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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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정유나 에너지사 면접 들어가기 전에 사업 구조와 유가/환율 변동과의 관계 정도는 알았으면 합니다. 정유산업은 Value Chain 상 Upstream 과 Downstream 두가지 부분으로 구성되는데, Upstream 과 DownStream이 구분되는 Activity 가 Refining (정제) 입니다. 쉽게 말해서 땅에서 원유를 뽑아 올리는 부분이 Upstream, 원유를 사일로에 넣고 정제하는 과정부터가 Downstream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대부분의 정유, 에너지 사들이 (SK에너지, 현대 오일뱅크, S 오일 등) 면접 시 묻는 것이 유가 변동이나 환율 변동이 회사에 어떤 영향을 주냐라는 것입니다. 실제 산업에서는 두 가지 리스크에 대해 선물, CDS 등의 금융 상품을 통해서 리스크 Hedging 하지만, 이 부분은 고려하지 않겠습니다.
유가가 오르면 정유회사에게는 이익일까요 손해일까요? 아마 대부분 이익이라고 말하겠지만 사업포트폴리오 구성 비율에 따라 각각 다릅니다. Upstream (원유를 뽑아서 원재료로 파는 사업) 의 비중이 큰 회사의 경우 유가가 오르면 그만큼 이익이겠지만, Downstream 비중이 높은 회사의 경우 유가가 오르면 이익보다는 손해가 큽니다. 왜냐면 정제하기 위해 원유를 외부에서 구입해야 하는데 원재료 가격은 그만큼 상승하지만, 원재료 상승분을 최종 소비자가에 바로 반영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논리를 적용하면 환율이 상승하거나 하락할 때 어떤 영향을 받는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금융 산업이 투자 포트폴리오를 통해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것처럼, 정유 및 에너지사는 파생상품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사업 포트폴리오 구성비 조절을 통해서도 외부 충격에 의한 리스크를 Hedge (Natural Hedge)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금융권 면접의 핵심 Tip (신한은행)
상대 출신은 물론이요, 비상대 출신 중 금융권을 진입하길 바라는 사람에게 정말 도움이 될 만한 글을 발견해서,,,공유합니다.
출처 : http://www.seemore.co.kr
바로가기 : http://www.seemore.co.kr/common/app/insightnotes.html?pgm=inno&act=listbody&no=41&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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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프로젝트 하면서 내부 분위기나 문화를 접할 기회가 있어서 참고로 하시면 면접 준비하실 때 어떤 부분에 Focus를 맞추어야 하는 것인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신한은행
1. 지배구조:
재일교포 자본으로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소유권이나 지배구조의 별다른 변화가 크게 없었습니다. 소유권이나 지배구조의 변화가 크게 없다는 것은 경영진의 전략 수립과 실행 체계가 매우 안정적이라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실제 신한은행은 그렇습니다. 굿모닝신한증권에서 해외 MBA 출신의 아주 뛰어난 CEO를 외부에서 영입한 부분도 이런 맥락에서 보자면 전략은 뛰어난 탑 매니지먼트에서 세울 것이니 무리 없이 따라주라 이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2. Role Playing
Role playing 이란 신한은행 행원들이 정규적으로 하는 상황극과 같은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은행에서 보험 상품 판매 상황을 설정하고 누구는 고객, 누구는 점원 이렇게 역할을 배정한 뒤 내부 조직원의 고객 대응력을 확인하는 것이죠.
3. 고객관리 체계의 특수성
타 은행과는 다르게 신한은행은 실무자 한 사람이 한 고객사의 모든 업무를 담당합니다. 만약 A라는 직원이 있다면 B라는 회사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다 처리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위의 세 가지가 과연 면접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종합해 볼 때 신한은행에서 필요로 하는 Junior는 탑 매니지먼트의 전략을 무리없이 수행할 수 있고, 조직과 Fit이 맞으며, 로열티가 높은, 그리고 돌발 상황에 무리없이 대응하는 Sense 가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실제 면접 기출문제들을 보면 이런 부분을 확인하려는 의도의 질문이 타 은행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고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 올해도 타 은행에 비해 다음과 같은 질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아주 곤란한 XXX 상황인데 당신 같으면 어떻게 해결하겠습니까?나이 어린 윗사람이 뭐 이상한거 자꾸 시키는데 어떻게 하겠습니까?회사일과 집안일이 겹치면 우선 순위가 무엇입니까?
면접 보기 전에 회사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한다, 그들이 원하는 인재상이 뭔지 파악해라 등등 믿고 끝도 없는 얘기가 신문지 상에 마구 튀어 나오곤 합니다. 회사에 대한 이해, 인재상 파악이라는 것이 결국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출처 : http://www.seemore.co.kr
바로가기 : http://www.seemore.co.kr/common/app/insightnotes.html?pgm=inno&act=listbody&no=41&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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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프로젝트 하면서 내부 분위기나 문화를 접할 기회가 있어서 참고로 하시면 면접 준비하실 때 어떤 부분에 Focus를 맞추어야 하는 것인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신한은행
1. 지배구조:
재일교포 자본으로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소유권이나 지배구조의 별다른 변화가 크게 없었습니다. 소유권이나 지배구조의 변화가 크게 없다는 것은 경영진의 전략 수립과 실행 체계가 매우 안정적이라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실제 신한은행은 그렇습니다. 굿모닝신한증권에서 해외 MBA 출신의 아주 뛰어난 CEO를 외부에서 영입한 부분도 이런 맥락에서 보자면 전략은 뛰어난 탑 매니지먼트에서 세울 것이니 무리 없이 따라주라 이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2. Role Playing
Role playing 이란 신한은행 행원들이 정규적으로 하는 상황극과 같은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은행에서 보험 상품 판매 상황을 설정하고 누구는 고객, 누구는 점원 이렇게 역할을 배정한 뒤 내부 조직원의 고객 대응력을 확인하는 것이죠.
3. 고객관리 체계의 특수성
타 은행과는 다르게 신한은행은 실무자 한 사람이 한 고객사의 모든 업무를 담당합니다. 만약 A라는 직원이 있다면 B라는 회사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다 처리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위의 세 가지가 과연 면접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종합해 볼 때 신한은행에서 필요로 하는 Junior는 탑 매니지먼트의 전략을 무리없이 수행할 수 있고, 조직과 Fit이 맞으며, 로열티가 높은, 그리고 돌발 상황에 무리없이 대응하는 Sense 가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실제 면접 기출문제들을 보면 이런 부분을 확인하려는 의도의 질문이 타 은행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고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 올해도 타 은행에 비해 다음과 같은 질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아주 곤란한 XXX 상황인데 당신 같으면 어떻게 해결하겠습니까?나이 어린 윗사람이 뭐 이상한거 자꾸 시키는데 어떻게 하겠습니까?회사일과 집안일이 겹치면 우선 순위가 무엇입니까?
면접 보기 전에 회사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한다, 그들이 원하는 인재상이 뭔지 파악해라 등등 믿고 끝도 없는 얘기가 신문지 상에 마구 튀어 나오곤 합니다. 회사에 대한 이해, 인재상 파악이라는 것이 결국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대기업 면접. 진정 면접관이 원하는 답은 무엇인가?
TJ라는 전략 컨설턴트가 쓴 글인 듯...재미 있으니 한번 읽어 보시길..
출처 : http://www.seemore.co.kr
바로가기 http://www.seemore.co.kr/common/app/insightnotes.html?pgm=inno&act=listbody&no=39&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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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중에 상당히 많은 RA분들께서 제게 묻습니다.
대기업 Case 면접 기출문제인데 이거 어떻게 접근해야 되는거죠? 취업컨설턴트들의 말을 들어보면 답은 중요치 않고 면접관의 평가 기준은 "어떻게 말하는가? 논리적으로 접근하고 있는가? 당황한 기색은 보이지 않는가? 얼굴 표정은 어떠한가? " 라고 그러는데 진짜 그럴까요?
저의 답은 항상 똑같습니다.
All about Bullshit !
과거 대기업 면접과는 문제의 수준이 판이하게 다르고, 지원자들의 수준 또한 엄청나게 상향 평준화 되어 있는 상황에서 얼굴 표정, 단정함 등은 중요하기 때문에 신경을 쓸 부분이다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당연히 갖추어야 할 것들입니다. 그리고 남들보다 논리적인 접근. 말은 쉬운데 어떻게 하는 것이 논리적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는 분들은 거의 못 본 것 같습니다.
"SKT의 핵심 고민거리가 무엇인가?" 라는 질문.. SKT 실제 면접 기출 문제였었습니다. 이걸 학부 졸업생들이 어떻게 대답하지. 본인들도 못 풀어서 수년간 고민하는 문제인데..SKT 뿐만 아니라 수많은 기업에서 실제 전략 컨설팅 펌에 프로젝트로 발주하는 주제 중 상당수가 이런 류의 것입니다. 실무자들이 날밤을 새가면 고민하고, 외부 컨설팅 팀까지 불러서 상의하는 문제인데. 이런 문제를 풀 때 논리적? 당황? 얼굴 표정? 눈 맞춤?
수년간 그 문제에 대해 고민했던 면접관 입장에서 어떤 대답을 기대하있으며, 어떤 대답을 하는 지원자를 눈여겨 볼까요? 면접관들이 언론 매체에서는 정답을 바라진 않는다 다만 지원자가 얼마나 깊이 고민한 흔적이 보이고, 산업에 관심이 있는가를 본다고 말들을 합니다. 하지만 인지상정이라고 본인들이 과거 고민했었던 부분을 지원자가 답은 틀렸지만 언급하고 어느 정도의 Insight 있는 답변을 한다고 하면 제가 면접관이라도 그 사람에게 후한 점수를 주겠습니다. 왜냐구요? 최소한 이 지원자는 우리 산업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었고, 실무에서 나와 바로 같이 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갈수록 면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레주메나 인적성 검사로는 사람을 구별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과거와는 달리 실제 채용 인원의 5~10배수를 뽑아 면접을 보는 것일테구고.
실제 합격 수기를 보면 6개월 이상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 관련 기사는 전부 스크랩하여 그들이 고민이 무엇인가 철저히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지원자는 이런 노력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대부분 인성관련 질문은 합격 수기를 참고로 대강 답하면 되고, 케이스 면접이야 대강 예상문제 만들어 달달 외워가자라는 생각을 할 것이라고 봅니다. 너무 안이한 생각입니다.
1. Fit 인터뷰 (인성면접)
뻔한 질문이라고 생각하는 인성 면접 질문에서도 자신을 강하게 어필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합니다. 내가 당신을 왜 뽑아야 해? 지원하는 부서와 다른 부서 배치 받으면 어떻게 할래? 상사와 갈등이 생기면 어떡할래? 전공이 다른데 왜 지원했어? 이런 인성 면접 단골 문제들 역시 어떻게 말을 하는가에 따라 당락 여부가 결정될 수도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산업별로 이런 뻔한 질문들을 통해서 반드시 보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은행권, 통신사, 제조사 등등.. 산업별로 특성, 업무 환경, 조직 문화, 상하관계 등이 다르기 때문에 지원자가 대답해야 할 Focus가 180도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통신사 인성질문 때 답했던 것을 은행권에서 그대로 말하면 백발백중 떨어집니다. 통신사는 급박하게 변하고, 매일매일 새로운 경쟁 환경에 노출되고, 타 통신사 외 모든 산업이 잠재 경쟁자 일 수 있는 산업의 특성상 개개인의 창의력과 능력이 1차적으로 중요하지만, 은행권의 경우는 기존의 조직에 얼마나 잘 적응할 수 있는지와 같은 조직과의 Fit 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2. 케이스 면접 (PT, 토론 면접 등)
케이스 면접의 경우 장기간 준비를 철저하게 해서 가는 경우가 Best 이긴 하겠지만, 짧은 시간에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기출 문제 형태를 카테고리화하여 각각의 Approach 를 미리 만들어 준비하는 방법도 있고, 발품을 열심히 팔거나 주위의 인맥을 활용해서 회사들의 고민사항을 파악하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만약 주위에 컨설턴트가 있으면 최대한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주로 전담하는 산업에 대해서는 그 누구보다 Insight 가 있기 때문이죠. 어설프게 스터디 모임에서 비슷한 사람들과 모여서 토론하는 것이 그다지 도움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단지 다른 사람들의 수준은 어느 정도이고 이들은 어떻게 준비하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안도하는 정도로 끝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seemore.co.kr
바로가기 http://www.seemore.co.kr/common/app/insightnotes.html?pgm=inno&act=listbody&no=39&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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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중에 상당히 많은 RA분들께서 제게 묻습니다.
대기업 Case 면접 기출문제인데 이거 어떻게 접근해야 되는거죠? 취업컨설턴트들의 말을 들어보면 답은 중요치 않고 면접관의 평가 기준은 "어떻게 말하는가? 논리적으로 접근하고 있는가? 당황한 기색은 보이지 않는가? 얼굴 표정은 어떠한가? " 라고 그러는데 진짜 그럴까요?
저의 답은 항상 똑같습니다.
All about Bullshit !
과거 대기업 면접과는 문제의 수준이 판이하게 다르고, 지원자들의 수준 또한 엄청나게 상향 평준화 되어 있는 상황에서 얼굴 표정, 단정함 등은 중요하기 때문에 신경을 쓸 부분이다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당연히 갖추어야 할 것들입니다. 그리고 남들보다 논리적인 접근. 말은 쉬운데 어떻게 하는 것이 논리적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는 분들은 거의 못 본 것 같습니다.
"SKT의 핵심 고민거리가 무엇인가?" 라는 질문.. SKT 실제 면접 기출 문제였었습니다. 이걸 학부 졸업생들이 어떻게 대답하지. 본인들도 못 풀어서 수년간 고민하는 문제인데..SKT 뿐만 아니라 수많은 기업에서 실제 전략 컨설팅 펌에 프로젝트로 발주하는 주제 중 상당수가 이런 류의 것입니다. 실무자들이 날밤을 새가면 고민하고, 외부 컨설팅 팀까지 불러서 상의하는 문제인데. 이런 문제를 풀 때 논리적? 당황? 얼굴 표정? 눈 맞춤?
수년간 그 문제에 대해 고민했던 면접관 입장에서 어떤 대답을 기대하있으며, 어떤 대답을 하는 지원자를 눈여겨 볼까요? 면접관들이 언론 매체에서는 정답을 바라진 않는다 다만 지원자가 얼마나 깊이 고민한 흔적이 보이고, 산업에 관심이 있는가를 본다고 말들을 합니다. 하지만 인지상정이라고 본인들이 과거 고민했었던 부분을 지원자가 답은 틀렸지만 언급하고 어느 정도의 Insight 있는 답변을 한다고 하면 제가 면접관이라도 그 사람에게 후한 점수를 주겠습니다. 왜냐구요? 최소한 이 지원자는 우리 산업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었고, 실무에서 나와 바로 같이 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갈수록 면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레주메나 인적성 검사로는 사람을 구별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과거와는 달리 실제 채용 인원의 5~10배수를 뽑아 면접을 보는 것일테구고.
실제 합격 수기를 보면 6개월 이상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 관련 기사는 전부 스크랩하여 그들이 고민이 무엇인가 철저히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지원자는 이런 노력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대부분 인성관련 질문은 합격 수기를 참고로 대강 답하면 되고, 케이스 면접이야 대강 예상문제 만들어 달달 외워가자라는 생각을 할 것이라고 봅니다. 너무 안이한 생각입니다.
1. Fit 인터뷰 (인성면접)
뻔한 질문이라고 생각하는 인성 면접 질문에서도 자신을 강하게 어필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합니다. 내가 당신을 왜 뽑아야 해? 지원하는 부서와 다른 부서 배치 받으면 어떻게 할래? 상사와 갈등이 생기면 어떡할래? 전공이 다른데 왜 지원했어? 이런 인성 면접 단골 문제들 역시 어떻게 말을 하는가에 따라 당락 여부가 결정될 수도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산업별로 이런 뻔한 질문들을 통해서 반드시 보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은행권, 통신사, 제조사 등등.. 산업별로 특성, 업무 환경, 조직 문화, 상하관계 등이 다르기 때문에 지원자가 대답해야 할 Focus가 180도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통신사 인성질문 때 답했던 것을 은행권에서 그대로 말하면 백발백중 떨어집니다. 통신사는 급박하게 변하고, 매일매일 새로운 경쟁 환경에 노출되고, 타 통신사 외 모든 산업이 잠재 경쟁자 일 수 있는 산업의 특성상 개개인의 창의력과 능력이 1차적으로 중요하지만, 은행권의 경우는 기존의 조직에 얼마나 잘 적응할 수 있는지와 같은 조직과의 Fit 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2. 케이스 면접 (PT, 토론 면접 등)
케이스 면접의 경우 장기간 준비를 철저하게 해서 가는 경우가 Best 이긴 하겠지만, 짧은 시간에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기출 문제 형태를 카테고리화하여 각각의 Approach 를 미리 만들어 준비하는 방법도 있고, 발품을 열심히 팔거나 주위의 인맥을 활용해서 회사들의 고민사항을 파악하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만약 주위에 컨설턴트가 있으면 최대한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주로 전담하는 산업에 대해서는 그 누구보다 Insight 가 있기 때문이죠. 어설프게 스터디 모임에서 비슷한 사람들과 모여서 토론하는 것이 그다지 도움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단지 다른 사람들의 수준은 어느 정도이고 이들은 어떻게 준비하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안도하는 정도로 끝날 수 있습니다.
KT-KTF 합병의 의미
출처 : www.seemore.co.kr
요새는 통신사가 참 많은 것을 한다.
전화, TV, 미디어, 금융, 컨텐츠, 무역, 제조 (얼마 전 SKT가 자체 단말기를 만든다고 한바 있음)
아마도 돈이 많고, 기간 산업(인프라)이다 보니 서비스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가는 과정에서 관련된 모든 것을 사업 영역으로 편입 시키는 것 같다.
어쨌든 그러다 보니, 통신사나, 금융사, 제조사 (특히 휴대폰) 할 것 없이 KT KTF 이야기를 참 많이 물어 본다. 뜬금 없이 임원이 팀 회의때 불쑥 들어와서, 자네들은 KT-KTF 합병 어떻게 생각하나 묻기도 한다. 신입 사원에게 물어보는 단골 메뉴이기도 하다.
KT-KTF 합병은 엄청난 조직의 이합 집산 되고 (한번에 된다는 건 아니지만), 관련된 엄청난 규모의 IT 인프라 시스템 개보수가되고, 개인 고객 시장과 기업 고객의 network 및 IT 시장의 판도가 바뀌는 큰 사건이다. 업계 입장에서는 촉각이 곤두설수 밖에 없다. 특히 SKT, 그리고 LGT, 한다리 건너서는 삼성전자, 그리고 IBM, 시스코, 그리고 방송사, SO 사업자들...
가장 민감하게 관심을 보일 SKT 입장에서는 다이나믹스 모델링하여 미래 예측이라도 해야할 판이다. 그만큼 변수가 많다.
합병 이후의 KT의 자산을 예측해 보면, 24조원 이고, 매출은 19조원으로 대형 통신 기업의 탄생으로 비유해 말할 수 있다.이는 금융권을 제외한 기업 합병 사례로 봐도 2000년 LG전자 – LG 전보통신 합병(자산 12조원, 매출 16조원 ) 을 능가하는 역대 최대이다. 합병된 후의 KT 직원수는 3만 8000여명이며 계열수를 합칠 경우 에는 4만 5000여명에 육박한다.
전략적으로 깊이 파고들 것이 아니라면 일단 고객 입장에서 파급 효과를 가장 먼저 고려할 필요가 있다.
l 긍정적 측면
1. 방송, 통신뿐 아니라 유,무선 통합이 이뤄져 진정한 융합이 가능해 지고, 한국 경제 발전의 동인을 제공.
2. 합병 후 모바일 인터넷TV(IPTV), 와이브로 휴대전화 등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
3. 통신요금을 내릴 자연스러운 기반이 조성되어 더 편리한 서비스,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해 소비자의 이익이 커지게 됨
l 부정적 측면
1. SKT, LGT 등의 경쟁사들과의 ‘공정한 경쟁’ 이 불가능해 질 것으로 보임
2. KT가 자금력을 동원하고 KTF가 마케팅을 지원해 유무선 결합상품 판매의 ‘독점선’ 논란
(KT 경쟁업체들이 주장하는 KT 필수설비 조직분리 이유는 유선과 무선이 통합되는 BcN시대의 망 불균형 해소다. 유선 시장의 90% 이상의 점유율을 지닌 KT 유선가입자망이 현재처럼 유지된다면, 망을 보유한 사업자와 그렇지 않은 사업자간의 불균형이 심해지고, 이는 결국 지배력 전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 특히 이는 네트워크의 동등접근을 저해해 융합환경의 병목현상을 초래할 것이란 지적도 있다한편, 외국계 증권사들은 KT와 KTF의 합병에 대해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한다.
한편, 외국계 증권사들은 KT와 KTF의 합병에 대해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한다. 시티그룹은, KT와 KTF의 수익증가는 이미 포화상태에 있고 비용절감을 통한 수익증대는 인력에 대한 인력에 대한 구조조정 없이는 힘들 것이라며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다. UBS도 KT와 KTF의 합병이 시장 점유율이나 수익성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요새는 통신사가 참 많은 것을 한다.
전화, TV, 미디어, 금융, 컨텐츠, 무역, 제조 (얼마 전 SKT가 자체 단말기를 만든다고 한바 있음)
아마도 돈이 많고, 기간 산업(인프라)이다 보니 서비스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가는 과정에서 관련된 모든 것을 사업 영역으로 편입 시키는 것 같다.
어쨌든 그러다 보니, 통신사나, 금융사, 제조사 (특히 휴대폰) 할 것 없이 KT KTF 이야기를 참 많이 물어 본다. 뜬금 없이 임원이 팀 회의때 불쑥 들어와서, 자네들은 KT-KTF 합병 어떻게 생각하나 묻기도 한다. 신입 사원에게 물어보는 단골 메뉴이기도 하다.
KT-KTF 합병은 엄청난 조직의 이합 집산 되고 (한번에 된다는 건 아니지만), 관련된 엄청난 규모의 IT 인프라 시스템 개보수가되고, 개인 고객 시장과 기업 고객의 network 및 IT 시장의 판도가 바뀌는 큰 사건이다. 업계 입장에서는 촉각이 곤두설수 밖에 없다. 특히 SKT, 그리고 LGT, 한다리 건너서는 삼성전자, 그리고 IBM, 시스코, 그리고 방송사, SO 사업자들...
가장 민감하게 관심을 보일 SKT 입장에서는 다이나믹스 모델링하여 미래 예측이라도 해야할 판이다. 그만큼 변수가 많다.
합병 이후의 KT의 자산을 예측해 보면, 24조원 이고, 매출은 19조원으로 대형 통신 기업의 탄생으로 비유해 말할 수 있다.이는 금융권을 제외한 기업 합병 사례로 봐도 2000년 LG전자 – LG 전보통신 합병(자산 12조원, 매출 16조원 ) 을 능가하는 역대 최대이다. 합병된 후의 KT 직원수는 3만 8000여명이며 계열수를 합칠 경우 에는 4만 5000여명에 육박한다.
전략적으로 깊이 파고들 것이 아니라면 일단 고객 입장에서 파급 효과를 가장 먼저 고려할 필요가 있다.
l 긍정적 측면
1. 방송, 통신뿐 아니라 유,무선 통합이 이뤄져 진정한 융합이 가능해 지고, 한국 경제 발전의 동인을 제공.
2. 합병 후 모바일 인터넷TV(IPTV), 와이브로 휴대전화 등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
3. 통신요금을 내릴 자연스러운 기반이 조성되어 더 편리한 서비스,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해 소비자의 이익이 커지게 됨
l 부정적 측면
1. SKT, LGT 등의 경쟁사들과의 ‘공정한 경쟁’ 이 불가능해 질 것으로 보임
2. KT가 자금력을 동원하고 KTF가 마케팅을 지원해 유무선 결합상품 판매의 ‘독점선’ 논란
(KT 경쟁업체들이 주장하는 KT 필수설비 조직분리 이유는 유선과 무선이 통합되는 BcN시대의 망 불균형 해소다. 유선 시장의 90% 이상의 점유율을 지닌 KT 유선가입자망이 현재처럼 유지된다면, 망을 보유한 사업자와 그렇지 않은 사업자간의 불균형이 심해지고, 이는 결국 지배력 전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 특히 이는 네트워크의 동등접근을 저해해 융합환경의 병목현상을 초래할 것이란 지적도 있다한편, 외국계 증권사들은 KT와 KTF의 합병에 대해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한다.
한편, 외국계 증권사들은 KT와 KTF의 합병에 대해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한다. 시티그룹은, KT와 KTF의 수익증가는 이미 포화상태에 있고 비용절감을 통한 수익증대는 인력에 대한 인력에 대한 구조조정 없이는 힘들 것이라며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다. UBS도 KT와 KTF의 합병이 시장 점유율이나 수익성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기업 인성면접 대답 이렇게 하는 것이다.
TJ라는 전략 컨설턴트가 쓴 글인 듯...상당히 재미 있으니 한번 읽어 보고 면접에 임하는 것이 좋을 듯
출처 : http://www.seemore.co.kr
바로가기 : http://www.seemore.co.kr/common/app/insightnotes.html?pgm=inno&act=listbody&no=40&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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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면접 시 단골로 물어보는 질문..
당신 XXX 지원했는데 여기 뭐하는 줄 알어?
Example) Customer Service 부서에 지원했는데 고객 상담 업무가 뭐라고 생각하나?
대부분의 지원자 답변) 고객 상담은 고객의 고충의 상담/해결을 통해 고객에게 좀 더 다가서고, 나아가 그들의 잠재 니즈를 파악하여 기업의 추가적인 이익 확보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 내가 만약 면접관이라면? 감동도 없고 감흥도 없고. 관심도 안간다. 더 이상 이 지원자에게 관심도 안가고 추가 질문을 할 필요성도 못 느낀다.
왜 그럴까?
기업 내 타 부서 조직원들에게 고객 상담은 기업의 수익 창출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는 부수적 Activity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습니다.이 때문에 고객 상담 부서 및 직원의 회사 내 입지를 전략 기회실 또는 영업 조직에 비해 열등하다고 생각하기 쉽상입니다. 위의 질문에 대한 대답의 Point 는 고객 상담의 정의를 내리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존재 이유인 이윤 추구라는 관점에서 고객 상담이 어떻게 무슨 이유 때문에 기업 내에서 중요한 것이고 존재의 가치가 있는 것이다라는 것을 언급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답변 Point)
간략하게 고객상담은 고객의 고충의 상담/해결을 통해 고객에 좀 더 다가서고, 나아가 그들의 잠재 니즈를 파악하여 기업의 추가적인 이익 확보에 기여하는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겠으나,
면접 시 면접관에게 본인을 어필하기 위해서는 고객 상담이 기업에 줄 수 있는 Benefit 관점에서 구조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1.고객과의 접점(POC) 확보 측면
A. 기존 서비스 및 상품의 판매 채널 역할
B. 고객의 Unmet 니즈를 파악하여 신사업 또는 제품/서비스 판매 기회 확보
C. 추가적인 신규 고객 확보 채널
2.Positive 한 기업의 이미지 빌딩 측면
A. 기업이 제공하는 재화 및 서비스의 Trust 확보
B. 기존 고객에게 본인이 care 받고 있다는 인상을 심어줌으로써
기업에 Retention 유도 및 충성도 제고
모범답변)
첫째는 고객과의 접점 확보 측면으로, 기존 제품/서비스의 추가적인 판매 채널 역할과 고객의 Unmet 니즈를 파악하여 기업에 New Business 의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둘째는 기업의 이미지 제고 측면으로, 기존 고객 및 잠재 고객의 불만 또는 의문 사항을 해결해 줌으로써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고, 고객에게 본인이 Care 받고 있음을 인지시켜 기업에 대한 충성도를 높이고 나아가 타 기업으로의 이탈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답변해설)
먼저 고객 상담이라고 했을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정의를 언급한 뒤, 기업의 존재 이유와 연결지어 고객상담이 이바지 할 수 있는 부분이 크게 두 가지라고 화두를 던져 면접관의 몰입도를 높였다. 즉, 뭔가 새로운 것이 나올 것 같은 기대감(?)을 줬다는 것입니다. 그 뒤 첫째는 xxx 이고 둘째는 xxx입니다. 전형적인 컨설턴트 스타일의 Communication 방법이다. (저는 XXX는 크게 세가지로 구분된다고 봅니다 와 같은 스타일)
그냥 알고 있는 내용을 두서없이 나열하기 보다 먼저 상위 레벨에서 MECE 하게 Categorize 또는 View Point를 찍어주고 (고객 접점 확보 측면, 이미지 제고측면) 구체적인 내용으로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이런 식으로 구조화 된 답변을 접한 면접관은 답변의 정답 여부를 떠나서 지원자의 논리 정연함에 감탄하고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논리적인 접근, 전략적인 접근이라는 것이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출처 : http://www.seemore.co.kr
바로가기 : http://www.seemore.co.kr/common/app/insightnotes.html?pgm=inno&act=listbody&no=40&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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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면접 시 단골로 물어보는 질문..
당신 XXX 지원했는데 여기 뭐하는 줄 알어?
Example) Customer Service 부서에 지원했는데 고객 상담 업무가 뭐라고 생각하나?
대부분의 지원자 답변) 고객 상담은 고객의 고충의 상담/해결을 통해 고객에게 좀 더 다가서고, 나아가 그들의 잠재 니즈를 파악하여 기업의 추가적인 이익 확보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 내가 만약 면접관이라면? 감동도 없고 감흥도 없고. 관심도 안간다. 더 이상 이 지원자에게 관심도 안가고 추가 질문을 할 필요성도 못 느낀다.
왜 그럴까?
기업 내 타 부서 조직원들에게 고객 상담은 기업의 수익 창출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는 부수적 Activity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습니다.이 때문에 고객 상담 부서 및 직원의 회사 내 입지를 전략 기회실 또는 영업 조직에 비해 열등하다고 생각하기 쉽상입니다. 위의 질문에 대한 대답의 Point 는 고객 상담의 정의를 내리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존재 이유인 이윤 추구라는 관점에서 고객 상담이 어떻게 무슨 이유 때문에 기업 내에서 중요한 것이고 존재의 가치가 있는 것이다라는 것을 언급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답변 Point)
간략하게 고객상담은 고객의 고충의 상담/해결을 통해 고객에 좀 더 다가서고, 나아가 그들의 잠재 니즈를 파악하여 기업의 추가적인 이익 확보에 기여하는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겠으나,
면접 시 면접관에게 본인을 어필하기 위해서는 고객 상담이 기업에 줄 수 있는 Benefit 관점에서 구조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1.고객과의 접점(POC) 확보 측면
A. 기존 서비스 및 상품의 판매 채널 역할
B. 고객의 Unmet 니즈를 파악하여 신사업 또는 제품/서비스 판매 기회 확보
C. 추가적인 신규 고객 확보 채널
2.Positive 한 기업의 이미지 빌딩 측면
A. 기업이 제공하는 재화 및 서비스의 Trust 확보
B. 기존 고객에게 본인이 care 받고 있다는 인상을 심어줌으로써
기업에 Retention 유도 및 충성도 제고
모범답변)
첫째는 고객과의 접점 확보 측면으로, 기존 제품/서비스의 추가적인 판매 채널 역할과 고객의 Unmet 니즈를 파악하여 기업에 New Business 의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둘째는 기업의 이미지 제고 측면으로, 기존 고객 및 잠재 고객의 불만 또는 의문 사항을 해결해 줌으로써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고, 고객에게 본인이 Care 받고 있음을 인지시켜 기업에 대한 충성도를 높이고 나아가 타 기업으로의 이탈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답변해설)
먼저 고객 상담이라고 했을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정의를 언급한 뒤, 기업의 존재 이유와 연결지어 고객상담이 이바지 할 수 있는 부분이 크게 두 가지라고 화두를 던져 면접관의 몰입도를 높였다. 즉, 뭔가 새로운 것이 나올 것 같은 기대감(?)을 줬다는 것입니다. 그 뒤 첫째는 xxx 이고 둘째는 xxx입니다. 전형적인 컨설턴트 스타일의 Communication 방법이다. (저는 XXX는 크게 세가지로 구분된다고 봅니다 와 같은 스타일)
그냥 알고 있는 내용을 두서없이 나열하기 보다 먼저 상위 레벨에서 MECE 하게 Categorize 또는 View Point를 찍어주고 (고객 접점 확보 측면, 이미지 제고측면) 구체적인 내용으로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이런 식으로 구조화 된 답변을 접한 면접관은 답변의 정답 여부를 떠나서 지원자의 논리 정연함에 감탄하고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논리적인 접근, 전략적인 접근이라는 것이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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