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01, 2009

SKT,KT 통신권 면접을 위해서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것

통신사 면접 핵심 Tip

통신사의 industry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든, 국외든 통신사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한 단어로 말하면 바로

"saturation" [포화]

이다. 즉 통신서비스를 사용할 고객은 이미 다 사용하고 있어
수익의 정점에 도달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 갈길은 내리막 뿐이라 것이다.

통신사의 모든 질문의 화두는 바로이 saturation으로 부터 출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 이 화두에 전략적으로 outstanding하게 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장 먼저 해야할 일은 saturation이라는 용어와 이와 관련된 시장 구도를 이해하는 것이다.

1. 통신업 본질을 통해 드려다본 saturation의 이해

통신업은 기본적으로 license사업이다. 국가소유의 통신 망 대역을 (통신)사업자 에게 임대해 주고 (댓가로 임대료를 국가에 지불한다.) 이를 활용해 독점적인 통신사업을 하게된다. 그런데, 이 우리나라도 그렇고 유럽, 미국 모두 한 국가에서 휴대폰, 전화를 사용하는 고객이 무한정 증가 하지는 않는다. 통신회사가 잘나가던 시절은 사업의 초기 가입자가 한참 늘 때 뿐이다.

2009는 지금 이 시점은 저 개발국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국가의 통신 사업자들은 수익의 하락 일로에 서있다. 출혈 경쟁이 팽배하며, M/S (마켓쉐어)를 좀더 가져가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광고비가 더 들고, 새로운 concept을 만드는 상품 개발비가 기존보다 더 들게 된다. 그러나 결과적인 revenue는 예전만 못하다. 왜냐고?

- 모든 통신 사업자 들이 똑같은 방식, 똑같은 움직임을 취하고 있고,
- 고객이 기존의 통신 상품에 식상해 있으며,
- 정부의 규제 (통신 요금 내려라는 요구 등..)는 더심해지기 때문이다.

여기에 한가지 더 골치 아픈 것이 있다. 바로...

2. 인터넷, 콘텐츠, 미디어 사업자와의 공격적 마케팅..

스카이프, 와이파이 기반의 iphone 등 최근에 히트를 치고 있는 상품이다.
기존의 유/무선 전화 통신을 사용하지 않고도, 전화, 데이터의 전송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통신사업자가 질끔 질끔 내놓던 유로 content (기존의 위피 상의 content)보다 훨씬 양질의 content를 더 저가로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구글, MS, 그리고 Apple, 디즈니..등 대부분의 IT 공룡 기업들이 이 반열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MVNO라는 망 임대 사업자라는 concept도 등장하고 있다. 통신 인프라를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기존 통신 사업자로부터 인프라를 임대하여 통신사업을 할 수 있는 제도이다.

갈수록 기존 통신사업자의 입지는 좁아지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의 통신 사업자의 위상은 어떻게 될 것인가?

통신 사업자가, 지금 시점에 뽑는 인력은 이런 상황을 적극적으로 돌파할 수 있는 창의적이며, 도전적인 인재들이다. 의지와 머리만 갖추었다고 해서 이런 인재가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대학 시절부터 이런 관점으로 관심을 가지고 시장을 파악하고 breakthrough할 수 있는 상품, 기술, concept를 한번 정도 생각해 본 사람이 진정 이런 인재라 할 수 있을 것이다. seeMORE에서 이런 insight를 키우는 단초를 찾기 바란다.

- 출처 : www.seemore.co.kr

- 바로가기 : http://www.seemore.co.kr/common/app/insightnotes.html?pgm=inno&act=listbody&no=43&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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