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01, 2009

금융권 면접의 핵심 Tip (신한은행)

상대 출신은 물론이요, 비상대 출신 중 금융권을 진입하길 바라는 사람에게 정말 도움이 될 만한 글을 발견해서,,,공유합니다.

출처 : http://www.seemore.co.kr
바로가기 : http://www.seemore.co.kr/common/app/insightnotes.html?pgm=inno&act=listbody&no=41&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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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프로젝트 하면서 내부 분위기나 문화를 접할 기회가 있어서 참고로 하시면 면접 준비하실 때 어떤 부분에 Focus를 맞추어야 하는 것인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신한은행

1. 지배구조:
재일교포 자본으로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소유권이나 지배구조의 별다른 변화가 크게 없었습니다. 소유권이나 지배구조의 변화가 크게 없다는 것은 경영진의 전략 수립과 실행 체계가 매우 안정적이라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실제 신한은행은 그렇습니다. 굿모닝신한증권에서 해외 MBA 출신의 아주 뛰어난 CEO를 외부에서 영입한 부분도 이런 맥락에서 보자면 전략은 뛰어난 탑 매니지먼트에서 세울 것이니 무리 없이 따라주라 이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2. Role Playing
Role playing 이란 신한은행 행원들이 정규적으로 하는 상황극과 같은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은행에서 보험 상품 판매 상황을 설정하고 누구는 고객, 누구는 점원 이렇게 역할을 배정한 뒤 내부 조직원의 고객 대응력을 확인하는 것이죠.

3. 고객관리 체계의 특수성
타 은행과는 다르게 신한은행은 실무자 한 사람이 한 고객사의 모든 업무를 담당합니다. 만약 A라는 직원이 있다면 B라는 회사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다 처리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위의 세 가지가 과연 면접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종합해 볼 때 신한은행에서 필요로 하는 Junior는 탑 매니지먼트의 전략을 무리없이 수행할 수 있고, 조직과 Fit이 맞으며, 로열티가 높은, 그리고 돌발 상황에 무리없이 대응하는 Sense 가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실제 면접 기출문제들을 보면 이런 부분을 확인하려는 의도의 질문이 타 은행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고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 올해도 타 은행에 비해 다음과 같은 질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아주 곤란한 XXX 상황인데 당신 같으면 어떻게 해결하겠습니까?나이 어린 윗사람이 뭐 이상한거 자꾸 시키는데 어떻게 하겠습니까?회사일과 집안일이 겹치면 우선 순위가 무엇입니까?

면접 보기 전에 회사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한다, 그들이 원하는 인재상이 뭔지 파악해라 등등 믿고 끝도 없는 얘기가 신문지 상에 마구 튀어 나오곤 합니다. 회사에 대한 이해, 인재상 파악이라는 것이 결국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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