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30, 2005

CPI vs BPR

CPI와 BPR어느 것이 더 좋은가?
1990대 초에 미국에서 제창한 개념인 BPR은 조직의 측면에서 업무 활동과 자원 활용의 극대화를 위해서 근본적인 프로세스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다. BPR을 하면 데이터의 재구성 프로세스의 변화로 인한 정보인프라의 재구축 혹은 사용 등의 결과가 따라온다. 그래서 차세대 소프트웨어 인프라를 조직의 전략에 맞게 구성하기 위해서 BPR을 선행하는 경우가 많다. 근본적인 프로세스의 개선을 가지고 오므로 현상 분석과 전략과의 매핑 작업이 전반적으로 길고 복잡하다.

반면 CPI유럽과 미국에서 1980년대에 워크플로우 자동화라는 개념을 출발하여 최근에는 프로세스 품질 모델과 관련 다양한 개념으로 적용이 되고 있는 추세이다. 6시그마나 CMMI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CPI는 프로세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문제가 생겼을 시에 즉각적으로 수정하기 위해서 지속적인 프로세스 개선 과 품질 유지에 초점을 맞춘다. 그렇지만 CPI를 위해서는 프로세스 관리를 위해 따로 마련된 조직이 필요하고 많은 경우 프로세스 자동화 도구가 필요하다. 최적화된 조직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면서 외부환경의 변화에 따른 전략의 변화 그리고 그에 따른 조직의 적응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이라고 할 수 있겠다.

직접적인 비교는 할 수 없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는 프로세스 유지의 정책을 가지고 CPI를 수행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는 것이 대세이다. 그러나 CPI의 최초 적용시점은 그 변화가 매우 커 BPR의 성격을 띄는 것이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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