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나 물고기가 무리를 지어서 마치 하나의 생명체처럼 움직이는 것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어떤 한 개체가 명령을 내려서 나머지가 따라한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을 정도로 군집을 흐트리지 않고 잘 움직인다. 이런 군집행동에는 아직알려지지 않은 무언가가 있다고 동물학자들은 말한다.
완전히 같은 수는 없겠지만 이윤을 추구하는 인간의 활동 역시 이런 군집활동과 흡사하다. 최근의 기업 양태를 보면 어떤 하나의 목적을 추구하는 수십 수천명의 사람들이 일관성 있는 행동을 함으로써 이윤을 추구하는 형태를 띄고 있다. 최근 나오는 기업 경영 이론이나 기업을 지탱하는 시트템에 관한 논문을 보면 이런 기업의 군집활동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할 것인가 라는 것에 대한 것이 많다.
수천마리의 물고기들이 한쪽을 향하다가 어느 순간 모두 한꺼번에 방향을 획 틀어 다른 쪽으로 향한다. 이런 것이 기업에도 가능할까? 이런 것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RTE(Real Time Enterprise)라는 것이 등장하였다. 이 개념은 기업이 앞서 말한 군집양태를 가지고 있어서 전략의 반영 혹은 변화 그리고 예외 상황에 대한 대처를 모두가 즉각적으로 처리할수 있다라는 사상을 내포하고 있다. (To be continued...)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