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01, 2006

Enterprise Operation Strategy 에 있어서 20/80 법칙과 Long Tail

전사 Operation중 수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20%, 그럭저럭이거나 부가적인 80%은 무시하고 중요한 20%에게 자원을 집중하라, 그래야 경영 효율이 오른다. 불량품의 80%는 20%의 잘못 때문에 발생한다. 80%의 이익은 20%의 우량 고객에게서 나온다. ...

소위 말하는 파레토 법칙은 기업 경영의 상식으로 여겨지다. 롱테일 전략을 적용하려고 하면 "그런 전략을 써봤자 (돈이 안되는 나머지 80% 운영에 돈을 투자해봤자) 고정비를 메울 만한 매출을 올리지 못한다" 라는 상식이 여전히 대기업에서는 진리이다.

자잘한 80%를모두 챙기는 롱테일 전략을 쓰게되면 비용이 이익보다 더 커지기 때문에, 도로 위로 뚝뚝 떨어저 없어져 버리는 피를 (낭비..)를 보고서도 어쩔 수 없이, 돈이되는 20%에만 집중하면 걸어가는 것이다.

그런데, 자잘한 80%를 챙기는 방법은 6시그마(물론 6 시그마는 굵직한 20%를 챙기는데 사용되기도 하지만...)를 필두로 해 수없이 많은 방법이 있다. 문제는 이런 방법들 모두 돈이 든다는 것이고 돈을 들여 적용해도 뭔가 아직 덜 챙긴 부분이 있는 것 같은 찜찜함이 있다는 것이다. 이 자잘한 80%를 위해 또 할 때 마다 돈을 들어야 한다는 사실이 오너 입장에서 보면 답답한 노릇일 것이다. 대안은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