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PM은 어디서 불쑥 나온 개념이 아니다.
유럽쪽에서는 1980년대 이후부터 꾸준히 그 개념이
정립이 되고 있었고 많은 상용 소프트웨어들이 나름의 방식대로 업무의 흐름을 자동화 하고 있었다. 최근에는 많은 단체에서 웹서비스를 비롯하여 표준들이 나오면서 어느정도 공식화된 틀을 갖추어 가고 있는 중이다.
위 그림은 ebXML에 BPSS가 있는 것 처럼, 웹서비스에 BPEL이 있고, 이와 흡사한 많은 스펙들이 존재함을 나타내고 있다. 이중 마이크로소프트와 IBM이 필두로 해서 만들어진 BPEL이 가장 탄력을 받고 있으나 BPM 본연의 기능을 모두 구현 및 달성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BPM을 다른 이름으로 워크플로우라고도 하는데 WfMC라는 단체에서는 XPDL과 WfXML/ASAP를 내놓고 있다. 아마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단체가 아닐까하는데 이곳에서 나름대로 데이터, 리소스, 업무 흐름을 모두 아우르는 표준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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